축구라는게 사실 많은 변수가 있으며 어느정도 상식이 깊어야지 축구배팅을 통해
많은 이익을 볼수 있다는 종목이라고는 하지만 단순하게 전력으로만 접근하게되면
경기예측이 골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배팅을 10번 정도하면 5~6번정도 적중하는 편인데
기가 막힌 성공률 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많은 돈을 부어서 하는 베팅이라면
자기 자산의 축구상식으로 베팅이 맞아야지 기분이 좋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리그마다 골 득실, 팀의 상징성 등의 패턴이 다 다르고 방대하기때문에
생업 배터가 되지않는 이상 자세한 정보는 찾기 힘든 실정입니다.
한 축구 전문가에 의하면 축구의 변수는 통계에서 나온다는 말이 기초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 통계는 다른 분야의 숫자적 의미를 통틀은것 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 요인이 많이 적용되곤 합니다.
그 이유는 축구는 농구, 야구 등 이외에도 개인적인 스포츠보다 협동적인 스포츠 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즉슨 한명의 컨디션이 안좋더라도 팀 등의 집합적인
요소로 접근가능하기에 이 패턴만큼을 알게된다면 경기 분석을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1. 일단 축구경기의 분석에서 설정된 배당은 무의미하다.
가장 중요한 말인데 배당에 휩쓸리게되면 경기 예측과 전혀 무관하게 심리적 방향이 전개가
되곤합니다. 축구 경기 자체는 그 자체로 분석을 하며 맞추는것이 가장 노하우가 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괜히 배당에 너무 휩쓸려서 맞출 경기도 고르지 못하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2. 축구 경기의 프리뷰시에 변수 부분을 너무 깊게 잡지 말아야 한다는것.
이건 그 변수중 심판, 경기전 이슈 전력을 고르게 분배하지 못하고 한쪽에 쏠리게 될때
배터들에게 나타나는 심리적 상태를 최소화 시켜야합니다.
3. 모든 요인을 고르게 분배해 프리뷰를 하면 분석이 최상
외적의 요인중 많이 치우쳐서 봐야 할 예외의 종류 2가지가 있다.
- 지역적, 역사적인 라이벌 의식 ex) 바르셀로나 vs 에스파뇰의 카탈루냐 더비
- 변화의 틀을 최소화시키는 자신만의 규칙을 만드는것
4. 리그내 강팀 vs 그보다는 못하지만 중위권팀 ex) 맨체스터시티 vs 에버튼
이 경우 한 해에 두번정도 무조건 나오는 패턴인데 비긴다는 프리뷰를 할시에 대부분 맞다.
5. 리그내 2~4위팀 vs 리그내 15~19위팀 ex) 토트넘 vs 스완지시티
축구 분석가에 따르면 1위가 아닌 상위권팀의 같은 경우 1위보다 무엇 하나가 떨어지는 부분
이 있다는 가정을 세워야 하고 공격, 수비의 연결고리중 하나가 최상이 아니며 동기 부여
측면에서 원정팀보다 매우 떨어진다.
이럴 경우 그 시즌 홈팀이 수비가 전통적으로 강한팀인 경우에는 홈승,
홈팀이 공격이 강한 팀의 같은 경우에는 무승부가 가장 확률이 높다고 함.
6. 리그 꼴지 팀 vs 리그 1,2, 위가 아닌 3~7위 상위팀
뒤도 돌아보지않고 압도적으로 리그 상위팀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라이벌 의식이 강한 더비 같은 경우에는 홈 팀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함.
7. 극도로 부진한 리그 명문팀 ex) 재 작년 첼시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홈 팀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다.
8. 10~14위 정도의 중 하위권 팀 vs 5~ 11위 정도의 중상위권팀
전반기는 중하위권 팀의 승리 가능성이 높고 후반기에는 중상위권팀의 승리
가능성이 높게 쳐짐.
9. 세리에 a 같은 경우에는 한 팀이 부진한 가운데 붙는 명문 팀들 끼리의 빅매치는
무승부 데이터가 매우 많다.
10. 비슷한 성적의 팀 대결
두 팀중에 한 팀이라도 반칙빈도가 많은 팀이 있다면 무승부 가능성이 높다.
11. 리그 1위팀은 5경기 중에 한번 꼴은 심리적인 동기부여에 문제를 겪는다는 통계
12. 중위권 팀들 끼리의 대결이 상위권 팀들 끼리의 대결보다 팀 전력이 거짓말을 치지않음.
13 리그 1위 팀은 중위권 팀에게 홈에서 대부분 강하며 10~15위 까지의 팀에게는 약한편
이다. 리그 2~4위 팀의 경우에는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이고있다.
승 >> 무승부>>
무승부>> 원정승 식으로 한 단계를 밀어서 경기를 예측하면 자기 자신의 규칙에서
변형적으로 분석이 가능하며 대부분 맞아 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