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높이뛰기 병장을 만났다. 우상혁은 지난 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것에 대해 칭찬하기 위해 월요일에 이 선수의 선수부에 말했다.
국군체육단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우씨는 지난 월요일 오레곤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것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보여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나는 병장이 자랑스럽다. 우 전 수석은 "대한민국과 군의 명예를 높이고 국민을 감동시키고 희망을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26살의 선수는 9월에 전역할 예정이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끊임없이 직면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 모든 건강한 한국 남성들은 약 2년 동안 군복무를 해야 한다.
이종섭(C) 국방부 장관과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R3위) 등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국방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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