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LA에인절스 vs 캔자스시티 중계 MLB 분석

LA 에인절스(9-9 SU·2nd AL West)는 28일 밤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4-15 SU·5th AL Central)와 홈경기를 갖고 3연전을 펼친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0)가 로열스 시즌 데뷔전에서 맥스 카스티요(0-0)를 상대로 LA 마운드에 오른다. 시구는 오후 9시 38분(미국 동부시간)으로 예정돼 있다.

LA에인절스 vs 캔자스시티 경기에 집중할 내용 분석 

로열스는 수요일 무승 6경기 홈 스탠드를 마친 후 목요일에 절실히 필요한 휴식을 즐겼다. 지난 주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휩쓸린 텍사스 레인저스는 3경기에서 28-5로 캔자스시티를 앞질렀다.

캔자스시티는 수요일에 가장 최근에 텍사스에 12-3으로 패배했다. 로열스는 일찌감치 3-0으로 뒤지며 회복하지 못했고, 7회 텍사스 안타 13개를 허용하고 4점을 내주며 경기를 활짝 열었다. 로열스는 1루수 비니 파스콴티노와 좌익수 프란밀 레예스의 안타를 포함해 9개의 안타를 쳤다.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가 이날 캔자스시티의 단독 홈런을 터뜨렸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10경기 중 9경기에서 패해 AL 중부지구 전체 4승 15패로 이미 7.5경기 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맷 콰트라로 로열스 감독은 "시즌 첫 3주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아무도 행복하지 않아요. 넌 맞고 싶지 않을 거야. 여러분은 특히 팬들 앞에서 집에서 당황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로열스는 그들의 연패를 끝내기 위해 금요일에 23세의 맥스 카스티요에게 의지할 것이다. 카스티요는 지난 시즌 블루제이스와 로열스에서 14경기 6선발, 평균자책점 5.95, 1.35의 WHIP로 0승 2패를 기록하며 빅리그에 진출한 뒤 시즌 데뷔를 하게 된다. 카스티요는 39.1이닝 동안 삼진 37개를 잡아냈다. 캔자스시티는 마운드와 공격 모두에서 확실히 스파크가 필요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로열스는 팀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하고 있으며, 타율(.208)과 OPS(.595)에서 메이저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3.1점으로 경기당 득점에서 두 번째로 꼴찌이며, 이번 시즌 로열스에서는 아무도 7타점 이상을 기록하지 않았다. 위트 주니어는 지금까지 최고의 숫자를 만들어냈다. 그는 11득점, 3홈런, 7타점, 5도루로 팀을 이끌고 있다. 희망이 있다면 올 시즌 캔자스시티의 4승 중 3승이 원정길에 오른 셈이다. .991의 수비율이 MLB에서 4위이기 때문에, 그들은 또한 수비적으로도 잘했다.

LA에인절스 vs 캔자스시티 요점정리 분석 

로스앤젤레스는 목요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패하며 7경기를 마쳤다. 선발투수 패트릭 산도발(1-1)이 1회 5자책점을 내줬고, 에인절스는 보스턴과 뉴욕 원정에서 2-5로 끝나면서 5-3보다 더 가까워질 수 없었다. 포수 로건 오합은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지만 뉴욕은 오타니 쇼헤이, 마이크 트라우트, 앤서니 렌던이 합쳐져 11타수 1안타에 그치며 에인절스 타선의 심장을 담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목요일 패배로 9-10으로 떨어졌고, AL 서부에서 공동 2위로 떨어졌다. 그들은 텍사스 레인저스를 3.5경기 차로 뒤쫓고 있다. 에인절스는 올해 홈에서 3승 3패이다.

에인절스는 2021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오타니 쇼헤이를 금요일 캔자스시티와의 시리즈 개막전에 등판시킬 예정이다. 오타니는 올 시즌 2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86, 0.90, 탈삼진 27개를 기록하며 2승0패다. 그의 5년 경력에서 2.84의 방어율과 함께 양강의 현상은 30승 14패이다. 마운드에서의 화려한 시즌 시작에 더해, 오타니는 이번 시즌 로스앤젤레스를 위해 다시 한번 타석에서 생산을 하고 있다. 그는 4개의 홈런, 11개의 타점 그리고 12개의 득점과 함께 .281 점을 타구하고 있다. 그는 타율 0.302로 팀을 이끌고 있는 슈퍼스타 중견수 마이크 트라우트를 앞서고 있다. 신인 헌터 렌프로는 4개의 홈런과 팀 최다인 16개의 타점과 함께 .265 점을 치면서 에인절스의 라인업에 멋진 추가 선수였다.

로스앤젤레스는 20개의 홈런과 6개의 도루를 가진 팀으로서 금요일 경기에 타율 0.239에 들어갔다. 그들은 한 경기에 평균 4.9점을 득점하고 4.1점을 허용한다. 에인절스의 투수진은 3.52의 방어율과 1.24의 WHIP를 만들어냈고, 상대 팀은 .230의 타율을 기록했다.

LA에인절스 vs 캔자스시티 최근 상대전적 

이 예측은 아주 정확하다. 야구의 가장 우세한 만능 슈퍼스타는 최근 10경기 중 9경기를 진 빅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승률을 기록한 팀을 상대로 평균자책점 1.00 이하의 언덕 위에 있다. 나는 특히 오타니 쇼헤이가 로열스를 상대로 두 번의 경력 선발에서 0.75의 방어율과 함께 1승 0패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캔자스시티 편을 들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본다. 통산 홈경기에서 오타니는 16승 5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현재 6연패 중에 52-15로 앞섰던 캔자스시티 클럽에게 매우 나쁜 소식이다. 로열스는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에서 메이저리그 꼴찌다. 나는 그들이 오타니와 마이크 트라우트 같은 선수들과 경쟁할 만큼 충분한 공격력을 만들어내는 것을 볼 수 없다. 그들은 둘 다 경력 2패를 기록한 어린 선수 맥스 카스티요와 티오프할 것이다.

예측: LA에인절스

수치로 볼 때 오타니가 금요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좋은 아웃팅을 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꽤 안전하다. 그래서 문제는 에인절스가 총합을 능가할 만큼 충분히 득점할 수 있는지 여부가 된다. 내 분석에 의하면 그렇다. 오버는 올 시즌 캔자스시티의 19경기 중 11경기에서 안타를 쳤는데, 주로 빅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경기당 5.8실점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스앤젤레스는 올 시즌 홈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5.33실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원정경기에서는 4.67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서류상으로는 카스티요가 금요일 에인절스의 경기를 늦출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난 시즌 로열 5경기에 등판해 카스티요의 평균자책점은 9.16으로 18.2이닝 동안 볼넷 10개를 내줬다. 에인절스의 주문 가운데는 시즌 내내 생산되었고, 나는 그것이 이번 매치업에서 멈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예측: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