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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4월3일 03:45 맨시티 VS 레스터시티


● 맨체스터 시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으로 흐름은 다소 주춤하지만, FA컵에서는 공격력이 살아났다. 특히 마르무시(FW)의 등장 이후 공격 패턴에 다채로움이 생겼고, 홀란드(FW)의 공백이 오히려 전개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도쿠(FW)-사비뉴(FW) 측면 조합과 데 브라위너(MF)의 중앙 조율은 여전히 위협적이며, 로드리(MF) 이탈에도 곤살레스(MF)-귄도안(MF)의 대체 구성이 가능하다. 수비는 디아스(DF)-그바르디올(DF) 조합이 중심이며, FA컵에서 2도움을 기록한 오라일리(MF)는 하프 스페이스 침투와 킬패스 능력으로 후반 조커 역할이 유력하다. 홈에서 브라이튼-리버풀과의 무승부는 상대 강세를 감안할 때 감점 요인이 아니다.


결장 명단: 홀란(FW / ★★★★★), 로드리(MF / ★★★★)



● 레스터


리그 6연패, 전 경기 무득점, 16실점이라는 처참한 흐름이다. 빌드업과 압박이 모두 무너졌고, 수비는 뒷공간 커버도 안 되고, 세컨드볼 수습도 되지 않는다. 바디(FW)는 노쇠화로 영향력이 떨어졌고, 엘 카누스(MF)는 마무리 능력이 부족하다. 중원의 윙크스(MF)-은디디(MF)도 지친 기색이 역력하며, 전진 패스 성공률이 60%대에 머물러 있다. 수타(DF), 페레이라(DF)가 결장 또는 불투명한 가운데, 파에스(DF)-코디(DF)-오콜리(DF) 구성은 경험 부족과 수비 집중력 모두에서 문제를 드러낸다. 압박 대응력도 떨어져 맨시티의 하이프레싱에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결장 명단: 수타(DF / ★★★★), 페레이라(DF / ★★★), 파타우(FW / ★★★)



● 결론


맨체스터 시티는 흐름은 주춤하지만, 공격 패턴에서 다양한 옵션이 살아나고 있다. 레스터는 전력 붕괴 수준이며, 공격-수비 어느 쪽에서도 반전 기대가 어렵다. 오라일리(MF)의 조커 활용 가능성과 도쿠, 사비뉴의 측면 스피드는 레스터 수비에게 치명적이다. 무득점 가능성이 높은 레스터를 상대로 시티의 일방적인 다득점 경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 베팅 제안


승무패: 맨체스터 시티 승


핸디캡(-1.0): 맨체스터 시티 승


핸디캡(-2.0): 맨체스터 시티 승


핸디캡(-3.5): 맨체스터 시티 승


언더오버(3.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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